1.关于“韩国”的诗词有哪些1、《相和歌辞·东门行》 柳宗元(唐) 汉家三十六将军,东方雷动横阵云。鸡鸣函谷客如雾, 貌同心异不可数。赤丸夜语飞电光,徼巡司隶眠如羊。 当街一叱百吏走,冯敬胸中函匕首。凶徒侧耳潜惬心, 悍臣破胆皆杜口。魏王卧内藏兵符,子西掩袂真无辜。 羌胡毂下一朝起,敌国舟中非所拟。安陵谁辨削砺功, 韩国讵明深井里。绝咽断骨那下补,万金宠赠不如土。 2、《重送陆侍御使日本》 钱起(唐) 万里三韩国,行人满目愁。辞天使星远,临水涧霜秋。 云佩迎仙岛,虹旌过蜃楼。定知怀魏阙,回首海西头。 3、《满庭芳·韩国殊勋》 张元千(宋) 韩国殊勋,洛都西内,名园甲第相连。当年绿鬓,独占地行仙。 文彩风流瑞世,延朱履、丝竹喧阗。人皆仰,一门相业,心许子孙贤。 中兴,方庆会,再逢甲子,重数天元。问千龄谁比,五福俱全。 此去沙堤步稳,调金鼎、七叶貂蝉。香檀缓,杯传鹦鹉,新月正娟娟。 4、《浯溪中兴颂诗和张文潜》 李清照(宋) 君不见惊人废兴传天宝,中兴碑上今生草。 不知负国有奸雄,但说成功尊国老。 谁令妃子天上来,虢、秦、韩国皆天才。 苑桑羯鼓玉方响,春风不敢生尘埃。 姓名谁复知安史?健儿猛将安眠死。 去天尺五抱峰,峰头凿出开元字。 时移势去真可哀,奸人心丑深如崖。 西蜀万里尚能反,南内一闭何时开? 可怜孝德如天大,反使将军称好在。 呜呼!奴辈乃不能道辅国用事张后尊, 乃能念春荠长安作斤卖。 5、《别谢彦国相公三首》 邵雍(宋) 和诗韩国老,见比以宣尼。 引彼返鲁事,指予来西畿。 日星功夫大,麋鹿分同微。 华衮承褒借,将何答所知。 2.关于“韩国”诗词有哪些《相和歌辞·东门行》 年代: 唐 作者: 柳宗元 汉家三十六将军,东方雷动横阵云。 鸡鸣函谷客如雾,貌同心异不可数。赤丸夜语飞电光,徼巡司隶眠如羊。 当街一叱百吏走,冯敬胸中函匕首。凶徒侧耳潜惬心,悍臣破胆皆杜口。 魏王卧内藏兵符,子西掩袂真无辜。羌胡毂下一朝起,敌国舟中非所拟。 安陵谁辨削砺功,韩国讵明深井里。绝咽断骨那下补,万金宠赠不如土。 《重送陆侍御使日本》 年代: 唐 作者: 钱起 万里三韩国,行人满目愁。辞天使星远,临水涧霜秋。 云佩迎仙岛,虹旌过蜃楼。定知怀魏阙,回首海西头。 《满庭芳·韩国殊勋》 年代: 宋 作者: 张元干 韩国殊勋,洛都西内,名园甲第相连。当年绿鬓,独占地行仙。 文彩风流瑞世,延朱履、丝竹喧阗。人皆仰,一门相业,心许子孙贤。 中兴,方庆会,再逢甲子,重数天元。问千龄谁比,五福俱全。 此去沙堤步稳,调金鼎、七叶貂蝉。香檀缓,杯传鹦鹉,新月正娟娟。 《水调歌头·韩国武中令》 年代: 宋 作者: 廖行之 韩国武中令,公望乃云孙。平生壮志,凛凛长剑倚天门。 郁积胸中谋虑,慷慨尊前谈笑,袖手看风云。唾手功名事,诗句自朝昏。 况高怀,吾所敬,果难能。千金生产,一笑推尽与诸昆。 所至才成辄去,不为区区芥蒂,此意有谁论。且举杯中酒,今日是生辰。 《邠王小管》 年代: 唐 作者: 张祜 虢国潜行韩国随,宜春深院映花枝。 金舆远幸无人见,偷把邠王小管吹。 《约张处士游梁》 年代: 宋 作者: 谭用之 莫学区区老一经,夷门关吏旧书生。晋朝灭后无中散,韩国亡来绝上卿。 龙变洞中千谷冷,剑横天外八风清。好携长策干时去,免逐渔樵度太平。 3.赞美韩国的诗歌主独自行走的道路 主独自行走的道路,我也愿跟随 流尽水和血的道路,我也愿跟随 崎岖的山,我也无所谓 海的尽头,我也无所谓 为了面临死亡的人们,请派遣我吧 父啊,派遣我吧,我愿奔向那里 我愿舍命,请派遣我吧 主独自行走的道路,我也愿跟随 流尽水和血的道路,我也愿跟随 崎岖的山,我也无所谓 海的尽头,我也无所谓 为了面临死亡的人们,请派遣我吧 父啊,派遣我吧,我愿奔向那里 我愿舍命,请派遣我吧 即使世人厌弃我,我愿去爱 拯救世界的十字架,我也愿跟随 甚至舍弃生命爱我的耶稣 请接受这渺小的我 我也要爱 对了,我最后还是想说:“拜托,韩国人那么侮辱、诋毁我们中国人,你还要赞美他们,你有没有一点爱国精神啊?你还是不是中国人啊? ”。 4.韩国字写的诗1대춘부 (待春赋) 신석정 우수도 경칩도 머언 날씨에 그렇게 차거운 계절인데도 봄은 우리 고은 핏줄을 타고 오기에 호흡은 가뻐도 이토록 뜨거운가? 손에 손을 쥐고 볼에 볼을 문지르고 의지한 채 체온을 길이 간직하고픈 것은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 탓이리라. 산은 산대로 첩첩 쌓이고 물은 물대로 모여 가듯이 나무는 나무끼리 짐승은 짐승끼리 우리도 우리끼리 봄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> 雨水未到 惊蛰尚早 天地间依然陡峭 偏是这般寒冷的时节 春天已涌入我冰冻的血液 股股热流沸腾了我的气息 手与手相握 面与面相贴 相互支撑相互温暖 为了等待鲜花烂漫的春天 千山 依然巍然耸立 万水 依然奔涌不息 树连着树 鸟唤着鸟 我牵着你 在期待春天中而前行 辛夕汀(1907-1974) 2인생이란 이름의 긴 의자 名字叫人生的长椅子 ——김태균 金泰俊 인생이란 이름의 긴 의자에는 名叫人生的长椅子上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앉아 있다 坐着很多我爱的人 잠시 앉았다 가는 사람도 있고 有坐坐就走的人 지금 방금 앉은 사람도 있고 也有现在才坐上去的人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서 爱的人很多 내 의자가 꽉 찼으면 좋겠다 能把我的椅子坐满就太好了 잠시 앉았다가는 사람중에 坐坐就走得人中 네가 없기를 바란다 但愿没有你 3思念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하늘 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 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即使在一起 我也思念你 就象在水里 飘忽迷离 又似在天空下 阳光满地 在我心底 不只有我自己 还有扣动我心弦的你 不经意 你 与我相遇 即使 你在我身边 我依然思念你 4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>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하늘 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 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<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> 在您身旁 思念着您 물 속에는 水在手中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只这水似虚无 하늘에는 天空呢 그하늘 만 있는 것이 아니다 那天空也似虚无的 그리고 내 안에는 而在我心中 나 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我心中似虚无 내 안에 있는 이여 我心中所拥有的是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我心中是您在撼动着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(这个서不知道怎么表达出来) 象那水象那天空在我内心深处撼动着 은밀한 내꿈과 만나는 이여 隐秘地和我梦中相见 그대가 곁에 있어도 您就在身旁 나는 그대가 그립다 我思念着您 5꽃 김요섭 金耀燮 손을 대도 데지 않는다. 그 불은, 이슬이 떨어지면 더욱 놀라는그 불은 태곳적1) 이야기에 香气2) 입힌다. 그 불은, 太阳3)도 꺼뜨리지 못한 이슬의그 불은 별빛의 씨 땅 위에서 눈을 떴다. 그 불은꽃.。 5.韩国字写的诗1대춘부 (待春赋) 신석정 우수도 경칩도 머언 날씨에 그렇게 차거운 계절인데도 봄은 우리 고은 핏줄을 타고 오기에 호흡은 가뻐도 이토록 뜨거운가? 손에 손을 쥐고 볼에 볼을 문지르고 의지한 채 체온을 길이 간직하고픈 것은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 탓이리라. 산은 산대로 첩첩 쌓이고 물은 물대로 모여 가듯이 나무는 나무끼리 짐승은 짐승끼리 우리도 우리끼리 봄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> 雨水未到 惊蛰尚早 天地间依然陡峭 偏是这般寒冷的时节 春天已涌入我冰冻的血液 股股热流沸腾了我的气息 手与手相握 面与面相贴 相互支撑相互温暖 为了等待鲜花烂漫的春天 千山 依然巍然耸立 万水 依然奔涌不息 树连着树 鸟唤着鸟 我牵着你 在期待春天中而前行 辛夕汀(1907-1974) 2인생이란 이름의 긴 의자 名字叫人生的长椅子 ——김태균 金泰俊 인생이란 이름의 긴 의자에는 名叫人生的长椅子上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앉아 있다 坐着很多我爱的人 잠시 앉았다 가는 사람도 있고 有坐坐就走的人 지금 방금 앉은 사람도 있고 也有现在才坐上去的人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서 爱的人很多 내 의자가 꽉 찼으면 좋겠다 能把我的椅子坐满就太好了 잠시 앉았다가는 사람중에 坐坐就走得人中 네가 없기를 바란다 但愿没有你 3思念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하늘 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 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即使在一起 我也思念你 就象在水里 飘忽迷离 又似在天空下 阳光满地 在我心底 不只有我自己 还有扣动我心弦的你 不经意 你 与我相遇 即使 你在我身边 我依然思念你 4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>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하늘 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 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在您身旁 思念着您 물 속에는 水在手中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只这水似虚无 하늘에는 天空呢 그하늘 만 있는 것이 아니다 那天空也似虚无的 그리고 내 안에는 而在我心中 나 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我心中似虚无 내 안에 있는 이여 我心中所拥有的是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我心中是您在撼动着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(这个서不知道怎么表达出来) 象那水象那天空在我内心深处撼动着 은밀한 내꿈과 만나는 이여 隐秘地和我梦中相见 그대가 곁에 있어도 您就在身旁 나는 그대가 그립다 我思念着您 5꽃 김요섭 金耀燮 손을 대도 데지 않는다. 그 불은, 이슬이 떨어지면 더욱 놀라는그 불은 태곳적1) 이야기에 香气2) 입힌다. 그 불은, 太阳3)도 꺼뜨리지 못한 이슬의그 불은 별빛의 씨 땅 위에서 눈을 떴다. 그 불은꽃.。 |